맞는사람1 같이 일하는 동료 그 조직안에서가 아니라 조직에서 한발짝 벗어나서 보고 기다리다 보니 가끔씩 눈에 들어오는 때가 있다오늘 아침은 alin과 judy보면서 - 내가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따라주고 해주는 동료와 친구 , 일에서는 참 중요한거 같다.내가 1하면 알아서 2,3,4 아니면 어떻게 해얄지 방향 제시하면 2,3,4 또한 혼나도 또한 아무리 이상한 요구라고 맞다고 (적어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면, 또한 리더도 무리힌 요구 아니고 정당한 요구를 아주 당당하게 하는 전제 ) 하면 바로바로 쳐주고 따라주는 동료와 후배 -> 그게 어쩌면 지금의 wendy와 david랑 같음 ->그게 어쩌면 예전의 나와 wendy였음 그러기에 손발이 맞고 방향 맞고 효율이 났었을듯 사람 생각 조직 고민 안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2025. 7. 24. 이전 1 다음